한국에서는 헬퍼, 외국에서는 스크립트 프로그램으로 불린다 헬퍼(Helper)라는 명칭은 2014년 쯤부터 유행 했던 핵 프로그램이 챔피언이나 포탑의 사거리, 투사체 방향 등을 원으로 표시해 유저를 도와주는 helper tool 이라고 소개하면서 우리나라에선 헬퍼라는 단어가 굳혀지기 시작한 것으로 추측된다. 결론부터 말하자면 라이엇 게임즈가 핵 감지 프로그램 데마시아를 도입하고 강경한 정책을 내비치면서 이후 사장되었다. 데마시아 우회헬퍼가 팔리고 있다. 사용자는 한국롤 전체 인구 중 1% 정도라고... 최근에는 해킹툴 유저들도 바보나 손잭스가 아닌지, 트린다미어나 잭스같은 강력한 캐리형 챔피언을 선택한 뒤 중요한 순간, 특히 초반에만 간간이 드랍핵을 사용하여 렉을 유발하고는 유유히 킬을 쓸어 담고 중반부터..